시뮬레이션으로 이해하는 스타트업 단계별 투자자의 투자금 회수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이택경님의 기고입니다. 


 

투자자는 자신들의 선택한 스타트업에

자금과 함께 다양한 유무형의 지원을 제공합니다.

 

해당 스타트업이 크게 성장하면

적절한 방법으로 투자금을 회수하여

수익을 얻게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투자자가 어떻게 투자금을 회수하고,

투자한 스타트업이 성장함에 따라

단계별로 어느 정도의 수익을 낼 수 있는지를

예시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투자금의 회수방법

 

투자자가 투자금을 회수(Exit)하는 방법은

크게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투자금 회수는 주주의 변동을 가져오기 때문에

창업자에겐 이해관계가 큰 이슈입니다.

따라서 대부분 투자자는 창업자와

미리 얘기하고 회수를 진행합니다.

 

1) 기업공개

 

기업공개(IPO : Initial Public Offering)는

코스피/코스닥/나스닥과 같은

주식시장에 기업을 상장해,

창업자/직원/기존투자자 외에

일반인들도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최근에 기술특례상장제도 등

상장심사 기준이 어느 정도 낮아졌지만,

여전히 엄격한 조건을 만족하는

일부 검증된 스타트업만 상장이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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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경

이택경

1995년 이재웅 대표와 함께 다음을 창업했고 CTO/C&C 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2010년 권도균 대표 등과 함께 프라이머를 창업해 공동대표를 지냈습니다. 2013년에 매쉬업엔젤스를 결성해 현재 대표 파트너이자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겸임교수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