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페이스북은 우리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조슈아 제임스님의 기고입니다. 


 

글로벌 IT 대기업들이

사용자 정보를 추적한다는 건

이제 놀라운 소식도 아닙니다.

 

여러분의 관심사, 다른 유저와의 관계,

클릭한 상품이나 콘텐츠 등을

시시각각 수집하고 분류하죠.

 

페이스북이나 구글 트래커를 사용하는

음란물 웹사이트가 늘어나고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올 정도입니다.

 

하지만 어떤 정보를 얼마나

추적하는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죠.

 

(출처=펙셀스)

 

그동안 페이스북은

사용자 개인정보 무단수집과 유출로

여러 차례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스캔들’로

CEO 마크 저커버그가

미국 상원 청문회에 출석하기까지 했는데요.

 

(참조 – 페이스북은 어쩌다 민주주의 위협으로 전락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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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nman

    확인해 보니, 내가 사용한 앱의 거의 모든 활동을 가져 간것
    같네요
    민감한 건 금융 앱 데이터도 가져 갔던데…
    나의 신용 등급 및 자금 현황을 모두 페이스북 수집을 하고 있다면 정말 상상하기 싫을 정도 네요…
    찜찜해서 다 삭제는 했는데…
    왜 페이스북 광고 성과가 좋은지 이유를 알겠네요..
    지피지기면 백전 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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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제임스

조슈아 제임스

한림대학교 교수로 디지털 포렌식 수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전공분야인 네트워크 보안, 전산행정, 그리고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나쁜 놈들을 잡고 세상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