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은 어쩌다 민주주의 위협으로 전락했나

요즘 프랑스의 ‘노란 조끼’ 시위는 

2011년 ‘아랍의 봄’을 연상시킵니다.

 

*아랍의 봄 :  2010년 말 튀니지서

시작해 아랍 중동 국가, 북아프리카로

확대한 반정부 시위

 

노란 조끼 시위는 마크롱 정부의

유류세 인상에 반발해 시작했는데요.

 

페이스북에 올라온 50대 여성의

정부 비판 영상이 반향을 얻고요.

 

(프랑스인 재클린 무로의 마크롱 정부 비판 영상, 출처 = 재클린 무로 페이스북 페이지)

 

페이스북 페이지와 그룹을 통해

시위가 동력을 얻었습니다.

 

중동에 민주화 바람을 일으킨

아랍의 봄에서도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가 시위 확산에 기여했죠.

 

디지털 민주주의와 SNS 연대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 사롄데요.

 

SNS가 시민 연대를 강화하고,

민주주의에 기여하는 해외 사례를

이번에 오랜만에 경험하는 듯 합니다.

 

‘전형적인 페이스북 혁명’

이라는 반응도 나오고요.

 

(참조 – 프랑스 뒤흔든 ‘노란 조끼’ 운동 시초는 50대 중년여성 페북영상)

 

(참조 – ‘노란 조끼’ 시위에 백기 든 마크롱…부유세 환원은 거부)

 

(참조 – 페이스북 그룹은 어떻게 시위를 일으켰나)

 

 

그러나 지금 페이스북의 상황은

노란 조끼 시위에 마냥 뿌듯해

할만큼 한가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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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박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