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

페이스북 계정을 처음 연 것은

2012년 초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 온라인 상에서

자기 자신을 노출하는 데 거부감이 있어

싸이월드를 비롯, SNS 활용에 소극적이었는데요.

 

당시 꼭 해야할 계기가 생겼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회사정책 때문이죠.

 

소셜미디어 열풍이 거세게 불자

전직장 뉴스토마토 편집국 기자들은

“트렌드에 적극 대응한다”는 기치 아래

의무적으로 SNS 계정을 만들어야 했거든요.

 

(사진과 달라서 죄송합니다. 쿨럭;;;;)

(사진과 달라서 죄송합니다. 쿨럭;;;;)

 

저는 군소리 없이 열심히 했습니다.

 

페이스북이 마음에 들어서가 아니라

적어도 명색이 IT기자인데

 

넌뭐냐

“너 SNS도 못해? 혹시 컴맹 아냐?”

이런 소리는 정말 듣기 싫었거든요. ;;

 

그리고 또 하나 계기가 있었는데

뉴스가 반드시 포털을 거쳐야 유통되는 상황에

정말 불만이 많았습니다.

 

화남

“흥! 드럽고 치사하다. 내 기사,

내 독자님들께 직접 알리련다”는 심리가 존재했죠.

 

지금 돌이켜봤을 때

이게 인생 최고의 복이 될 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습니다. ^^;;

 

페이스북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서

제 커리어가 극적으로 향상됐기 때문이죠.

 

사실 SNS란 ‘인간관계의 디지털화’를 의미하기에

활용법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떠든다는 것,

그 자체가 매우 오만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나는 인간관계 좋아, 사람에 대해 잘 알아”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처럼 비춰질까봐요.

 

다만 “4년동안 이렇게 해봤더니

크게 실수하지 않았고 정말 좋았더라”

이 정도의 경험담 공유는 가능하리라 보는데요.

추가로 체험을 하려면 가입 및 로그인해주세요.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결제해주세요.

페이스북 댓글

0

댓글 남기기

기사 저장하기
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