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i 은퇴, 왕쓰총 몰락.. 중국 e스포츠의 봄날은 간다


*이 글은 36kr 기사를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지난 6월 3일 

중국 e스포츠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

Uzi(본명 젠쯔하오)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출처=RNG 웨이보)

 

Uzi가 워낙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다보니

그의 은퇴뉴스는 삽시간에 포털 검색순에 올랐고

SNS에도 온통 이 소식으로 도배됐죠.

 

Uzi가 중국에서 얼마나 인기 있냐면

‘2019년 웨이보 화제의 인물’ 랭킹에서

여러 인기배우, 아이돌가수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할 정도입니다.

 

(출처=웨이보)

 

많은 사람들은 Uzi 은퇴를 보면서

‘자신의 청춘을 떠나보내는 느낌’이라

표현하기도 했죠.

 

중국 e스포츠 업계서 

Uzi만큼 주목받는 또다른 한명은

iG팀 오너인 왕쓰총이라 할 수 있는데요.

 

(출처=바이두백과)

 

iG팀이 워낙 강팀인 점도 있지만

왕쓰총 자체가 돈 많은 재벌2세고 

거침없는 발언으로 워낙 유명하기 때문이죠.

 

(참조  – ‘주결경과 열애설’ 왕쓰총 누구? 중국 재벌 2세+티아라·EXID 영입 ‘눈길’)

 

하지만 왕쓰총도 최근엔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엄청난 투자를 들여 운영하던

생방송플랫폼 슝마오라이브가 지난해 부도났고요.

 

한국까지 진출해 야심차게 사업을 확대하던

엔터회사 바나나프로젝트도 경영난으로

사업을 축소하겠다고 선언했죠.

 

일련의 사업실패는 왕쓰총으로 하여금

채무를 떠안게 했고 법원으로부터

사치금지령까지 받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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