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 대표기업, 패스트파이브의 지난해 실적은?

최근 감사보고서 발표시즌과 맞물려

2019년 비상장기업들의

실적 및 재무상태가 공개됐습니다.

 

이를 토대로 IT벤처업계 주요 플레이어들의

비즈니스 현황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은 패스트파이브입니다.

 

패스트파이브는 지난 몇 년간

사무 부동산시장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공유오피스의 대표기업이라 할 수 있는데요.

 

(출처=패스트파이브)

 

사실 여러 기업이 특정 공간을

빌려서 함께 쓴다는 개념은

2000년대 전후 때부터 존재했으나

그렇게 활성화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패스트파이브가 짠 나타나

미국의 위워크를 벤치마킹해서

자본유입 및 브랜딩, 관리 고도화,

인테리어-디자인의 향상 등

일련의 작업을 통해 가치를 대폭 올렸고

스케일업(규모확장)에 성공합니다.

 

이에 위워크가 한국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대기업 및 벤처기업이 시장 진입을 하는 등

사무 부동산시장에 일대 변화가 나타났는데요. 

 

지금은 서울 번화가를 걷다보면

심심치 않게 공유오피스 회사들의

브랜드 간판을 볼 수 있을 정도죠. 

 

(출처=패스트파이브)

 

좀 더 구체적으로.. 

 

1~50명 수준의 초기기업-벤처기업이라면

거의 ‘필수’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공유오피스를 찾기 마련이고요. 

 

기성기업의 신사업팀이

입주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죠. 

 

다시 말해 충분히 시장성을 입증했으며

이미 많은 것을 바꿨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지난해 패스트파이브의

실제 경영성적은 어땠으며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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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 정진영

    사용자 입장에선 여전히 비싸고 특히
    서비스나 직원의 4가지가 안좋기로 소문난게 공유오피스 현실ㅠ

  2. Gahye

    현대카드 스튜디오블랙부터 위워크, 패스트파이브 모두 경험해보았는데요. 패스트파이브는 아직 내부 시스템이 조금 더 안정화되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약서에 적힌 내용마저 내부 방침이 변경되었다는 이유로 여러 번 번복되니 사업하는 입장에선 불안 요소가 되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은 위워크 디자이너클럽 라운지로 보이네요 ^^; 익숙한 풍경이라 제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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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