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의 선물에도 시장이 시큰둥한 이유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오건영님의 기고입니다. 


 

2019년 한 해가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났습니다.

 

3개월이 어떻게 지났는지

정말 느낌이 하나도 없네요.

 

얼마 전 무슨 의학 분석에서 보니

나이가 먹을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이유가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그런가 봅니다.

 

하루 하루 다람쥐 챗바퀴 돌 듯

열심히 통돌이 돌리고 나니까

봄내음 가득한 새로운 계절이 찾아왔네요.

 

봄을 만끽하는 것도 좋지만

이런 속도라면 벌써부터

더운 여름을 걱정해야 할 듯합니다.

 

벌써 2개월 전쯤이죠.

1월 말 정도에 제가 쓴 글에서

“파월 풋”에 대해 언급해드렸습니다.

 

(참조 – 글로벌 금융시장을 환호하게 만든 ‘파월풋’을 알아보자)

 

파월 풋이라 함은

Fed의 파월 의장이 풋 옵션을 사준다…

이런 식으로 해석이 가능하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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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건영

오건영

신한금융에 재직 중이고 15년 이상 매크로 금융 시장의 흐름을 공부했습니다. 금융 시장의 역사와 흐름을 읽어내는 데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