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토스-렌딧-와디즈’, 2017년 실적 살펴보기

꽤 오래 전부터 인터넷과 금융의 결합은

미래 유망 비즈니스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인데요.

 

가상의 존재를 다룬다는 점과

숫자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고

각종 서류정리 및 대면작업은

소프트웨어로 간소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통장 하나 만드는 것만 해도

굳이 은행까지 갈 필요없이

본인확인 후 원클릭이면 끝나는 일이거든요.

 

그리고 지난 백년간 여러 차례 금융위기 겪으면서

전통 금융업에 대한 회의도 변화에 한몫 했습니다.

 

(사진=픽사베이)

 

그래서 지난 5년간 IT벤처업계에선

핀테크라고 해서 ‘금융혁신’을 아이템으로 삼는

신생회사들이 대거 등장했는데요.

 

국내 대표적인 플레이어를 살펴볼까요?

 

 

첫 번째는 암호화폐 거래소 1위 사업자인 빗썸,

한때는 일 거래액 10조원을 넘으며

전세계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했죠.

 

두 번째는 토스(비바리퍼블리카),

모바일 간편 송금서비스에서 시작해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렌딧, 많은 P2P 대출회사와 마찬가지로

차입자와 자금제공자를 연결해줍니다.

 

지난 3년간 뜨거운 투심 속에서

크고 작은 회사가 속속 등장한 가운데

개인신용 분야에서는 가장 돋보이는 사업자죠.

 

마지막으로 크라우드 펀딩회사 와디즈. 

 

P2P 대출이 차입자와 자금제공자를 연결해준다면

크라우드 펀딩은 비상장회사에 대한

지분투자 및 특별상품 공동구매를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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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진성

    토스 소식이길래 눈을 크게 뜨고 봤습니다!
    송금 수수료에 대한 캐시버닝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네요.
    이제 주위에서 토스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찾기가 힘들 정도니, 앞으로 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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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