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핏빗 인수와 ‘앰비언트 컴퓨팅’은 무슨 관련이 있을까

(출처=GIPHY)

 

최근 구글이 2조4329억원(21억달러)에

핏빗을 인수키로 하면서 업계에 적잖은

파문이 일었습니다.

 

이유는 크게 두가지인 듯한데요.

 

1)’한물 간 줄 알았던 핏빗이

구글 레이더망에 포착됐다니

대체 무슨 매력이 있어설까’

 

2)’핏빗이 상장 이후 고생 많더니

이제 힘을 좀 받겠군”

 

이런 의구심과 격려가 동시에 나옵니다.

 

그렇습니다.

 

핏빗은 스마트밴드를 내세워 웨어러블 시장을

초기부터 개척, 업계 터줏대감으로 입지를 굳혔죠.

 

웨어러블 시장의 무게중심이 스마트밴드서

스마트워치로 옮겨감에 따라 그들도 여기에

방점을 두고 스마트워치 제품을 강화하는 등

변화를 모색했습니다만-

 

애플, 화웨이, 샤오미와 같은

웨어러블 후발주자에게 밀려

시장지배력은 약해졌고요.

 

(사진=구글)

 

상장 이후 몇달도 되지 않아

주가가 급락하는 등 쓴맛을 많이 봤죠.

 

웨어러블 업계 대선배인 조본이

문을 닫고, 베이시스 사이언스는

인텔에 매각됐으며, 미스피트는

파슬에 인수되는 등 경쟁사들은

하나둘 역사 속으로 사라졌는데요.

 

높이 평가할 점이 있다면 핏빗은

애플, 삼성, 화웨이 등 공룡과의

경쟁 속에서도 지금껏 고독하게

‘존버’해왔다는 것이었습니다.

 

역시 고생한 보람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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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영 기자

      옙,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저희 담당자분이 오류 확인하고 이를 바로 잡는 작업을 진행 중인데요. 최대한 빨리 복구토록 하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 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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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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