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은 어떻게 움직일까

워낙 유명한 대사여서

이미 잘 알고 계시겠지만,

 

영화 ‘내부자들’에는..

 

(출처=영화 ‘내부자들’)

 

“어차피 대중들은 개, 돼지들입니다”라는

대사가 나오는데요!

 

조금은 투박한 단순화이긴 하지만..

 

세상에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지는

대중 또는 군중을 설명하는 2개의

서로 다른 관점이 존재합니다.

 

집단 지성이나 집단 천재성 등

사람들이 모이면 모일수록 더 시너지가 나서

혼자서는 도저히 이룰 수 없는 위대한 일들을

해낼 수 있다는 낭만적인 관점이 존재하는가 하면,

 

(참조 – 집단 천재성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그와는 정반대로,

 

앞서 본 ‘내부자들’의 이강희 논설주간처럼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대중이나 군중을

어리석고 무지몽매한 존재로 보는 시각 또한

하나의 흐름으로서 존재하죠.

 

(참조 – 디즈니 CEO, “트위터 인수, 이용자 더러워서 포기했다”)

 

 

그리고 현실에선 ‘집단 천재성’보다는,

 

무임승차론이나 아폴로 신드롬 등

사람들을 모이면 모을수록 비효율성이

증가하는 아이러니를 더 자주 경험하는 것 같기도 한데요.

 

(참조 – 아폴로 신드롬 “흩어져야 천재 , 모이면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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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윤성원 기자

훌륭한 독자분들 덕분에 많은 걸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