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하기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

 


*이 글은 외부 필자인

김선우님의 기고입니다. 


 

빌 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했을 때 나이는 19세였습니다

 

(출처=위키피디아)

 

하버드대 기숙사에서 페이스북을 창업할 당시 

마크 저커버그의 나이 또한 19살이었죠.

 

(출처=위키피디아)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창업했을 때는

21세였습니다

 

(출처=애플)

 

구글을 창업했을 때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모두 25세였습니다

 

(래리 페이지(좌)와 세르게이 브린. 출처=위키미디어)

 

조금 늦지만 제프 베조스는 

30세의 나이에 아마존을 창업합니다.

 

(출처=아마존)

 

이쯤 되면 위대한 기업은 

10대 후반 또는 20대에 창업해야만 한다는

가설을 세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벤처캐피탈 업계에선 

창업자의 나이가 32세를 넘어가면 

약간 투자를 꺼리기 시작한다는 얘기도 있죠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창업 당시 창업자의 나이가 젊어야

성공 확률이 높아지는 걸까요?

 

MIT의 피에르 아주레이(Pierre Azoulay)를 포함한

4명의 경제학자가 진실을 캐봤습니다.

 

나이 많은 쪽에 걸겠다

 

우선 2007~2014년 미국에서 

창업을 하는 평균 나이는 42세였습니다

 

이는 레스토랑이나 세탁소 같은 

일반적인 작은 비즈니스를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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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김선우

12년 동안 한국에서 신문 기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스타벅스와 아마존의 도시 미국 시애틀에서 1시간 떨어진 시골에 삽니다. 농사 지으려고 시골로 왔는데 어쩌다 보니 글을 더 많이 쓰고 있습니다. 대학(브리티시 컬럼비아대)에서는 인문 지리학을, 대학원(시애틀 워싱턴대)에서는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