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의 부활로 보는 ‘좋은 전략’을 만드는 4단계 기법

 


*이 글은 외부 필자인

홍선표님의 기고입니다. 


 

기업이 마주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상황은

자신이 만든 상품을 내다 팔던

시장 자체가 사라지는 일입니다.

 

소비자들이 더 이상 자신과

자신의 경쟁자들이 만드는 상품을

필요로 하지 않는 순간을 말하죠.

 

수많은 기업과 이들이 생산한 상품,

그리고 상품을 구매하던 소비자들로 붐비던 시장이

어느 순간 흔적도 없이 거의 사라져버린

비교적 최근 사례로는

사진 필름 시장을 꼽을 수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부터 디지털 카메라가 보급되면서

필름 판매량은 곤두박질쳤고

결국 필름 제조업체들의 도산으로 이어졌습니다.

 

2000년 그 규모가 정점을 찍은

전 세계 사진 필름 시장은 이후 10년간

급속하게 시장 규모가 쪼그라들었습니다.

 

매년 20~30%씩 규모가 줄어든 탓에

2010년의 필름 시장 규모는

2000년의 10%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출처=giphy)

 

반세기 가까이 전 세계 필름 업계 1위로 군림하던

미국의 코닥 역시 이 같은 상황을 견뎌낼 수 없었는데요.

코닥은 2012년 1월 법원에 파산 신청을 하며 무너져내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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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표

홍선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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