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뉴스가 플랫폼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날이 올 겁니다

인터넷 용어 중에

‘뇌피셜’이라는 게 있습니다.

 

(사진=A+E Networks)

 

‘공식적으로(official) 검증된 정보’가 아니라,

 

한 개인이 자신의 머릿속에서 떠오른 생각이나 의견을

마치 공인된 정보인 것처럼 당당하게 얘기할 때

이를 흔히 ‘뇌피셜’ 또는 ‘뇌내망상’이라고 표현하는데요.

 

(참조 – 뇌피셜 = 뇌 + 오피셜)

 

초기 이 ‘뇌피셜’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너무 뻔뻔하게 또는 당연하게 말하는 사람들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용도로 주로 사용되었으나,

 

(참조 – 너튜브와 뇌피셜의 시대)

 

요즘 유튜브 등을 보면,

 

 

일종의 유희적 장치로서

추론에 기반해 미래를 예측하거나

본인만의 추론 방식으로 어떤 주장을

정당화할 때도 ‘뇌피셜’이라는 표현이 꽤 쓰입니다.

 

(참조 – 김종민, ‘뇌피셜’ 첫 방 조회수 77만!)

 

기본

저는 이런 뇌피셜 영상들을 재미있게 보는 편인데요.

 

그리고 제가 사람들과 만나서

‘이게 과연 트렌드가 될 것인가?’,

‘미래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등의

주제로 자주 대화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도 뇌피셜을 가동할 때가 꽤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최근 제 머릿속에 떠오른 

뇌피셜 하나를 전해드리고자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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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윤성원 기자

훌륭한 독자분들 덕분에 많은 걸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