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스마트폰, 이동통신 시장 변화의 시발점 될 것!

얼마 전 1년 9개월째 사용하던

아이폰이 박살 났습니다.

 

이런 상황이 닥치면 여러가지 생각이 들죠.

 

쓸쓸한뒷모습

“나는 왜 술을 마시고 폰을 떨궜나 ㅜㅜ

남은 할부금은 얼마인가?

해지하고 타통신사 가입하는 게 이익인가?”

 

“아이폰7이 나온 상황에서

구형폰이 박살 난 건 새로 지르라는

지름신의 계시인 건가?”

 

한편으로는 국내 스마트폰 가격은

단말기 유통법 때문에 비싸 보이고

 

거대 3사가 과점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이통 통신 시장의 요금도 과연

합리적으로 책정돼 있을까? 라는 의심에

새로운 폰을 구입하기가 망설여지기도 하죠.

 

이처럼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단말기 가격 및 요금 책정 구조’에

대한 불신이 매우 큽니다.

 

복잡한 요금 구조도 불신을 낳는 데 한 몫하고 있죠. 사진=착한텔레콤)

복잡한 요금 구조도 불신을 낳는 데 한 몫하고 있죠. 사진=착한텔레콤)

 

그리고 국내에선 삼성, LG, SK, KT 등

대기업들이 스마트폰 제조 및

유통 생태계를 장악하고 있어

 

스타트업이 도전하기 너무나

어려운 시장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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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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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 최준호 기자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