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을 잃고 트렌드에 뒤쳐진 월드스타 이야기

‘깡’은 비의 최신 타이틀곡입니다. 

 

색다른 시도를 해보겠다는 목표 아래

길이 이끄는 프로듀싱팀 ‘매직맨션’에

‘나’답지 않은 곡을 달라고 주문했는데요.

 

 

결과는? 썩 좋지 않았습니다.

 

음원차트 진입에 실패한 동시에

대중으로부터 외면을 받았으니까요. 

 

그 이유가 무엇인가 생각해보면

조악한 퀄리티와 애매한 컨셉이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옛말에 ‘승패는 병가지상사’라고

(군인은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다는 뜻) 

아무리 스타라도 계속해서

히트작만을 내놓을 순 없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깡은 일반적인 졸작과 다르게

한 가지 흥미로운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유튜브에서 굉장히 핫한

‘밈(인터넷유행문화)’으로

자리를 잡았다는 것입니다.

 

유튜브 댓글을 보면

분위기를 알 수 있는데요. 

 

 

예전에 잘 나갔던 가수가

과감하게 새로운 시도를 했으나

트렌드를 소화하지 못하고

오히려 촌스러움을 보였다는 점이

미묘하게 웃음을 자아냈기 때문이죠.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보겠습니다. 

 

(1) 음악과 가사

추가로 체험을 하려면 가입 및 로그인해주세요.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결제해주세요.

14

  1. 강준규

    기사 작성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ㅎㅎ 비의 ‘깡’을 주제로 인문학 강의한편 들은거 같네요 ㅋㅋ 다만 중간에 빌샹클리 감독 말씀하실때 리버불이 아니라 리버풀이 아닐까 하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항상 기사 잘 읽고 있습니다 ㅎㅎ

  2. 백종원

    안녕하세요. 기사 잘 보았습니다. 아웃스탠딩 기사가 좋아서 매번 그냥 보다가 한 말씀 드립니다. 경영의 입장에서 다른 분야 사람들을 평가하는 것은 좋은데 이 기사는 조금 아쉽습니다. 재미로 보기에는 좋지만 돈 내고 보기에는 비전문가적인 요소들이 많아 보입니다. 음악산업의 한 부분을 전문적으로 취재한 것도 아니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룬 것도 아니고, 여기서만 알 수 있는 새로운 정보를 얻은 것도 아닙니다. 한 인물에 대한 비평을 뻔한 내용을 담아 말하듯이 풀어쓰니, 개인 블로그에서 볼 법한 글을 돈 내고 보는 느낌입니다. 구독자 입장에서는 이런 종류의 글도 조금 더 전문적이었으면 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용식 기자

      먼저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본 포스팅은 트렌드 조망기사로서 해당 현상에 대해 다룬 사례가 없어서 시의적절하다고 판단했는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깊이나 내용이 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거듭 의견에 감사드리며 다음에 더 좋은 콘텐츠로 만회하도록 하겠습니다. ^^;

  3. 박상민

    여기는 댓글도 날이 서있네요. 하지만 저는 잘봤습니다. 모든 기사가 모든 이에 만족을 줄수있는건 아니니까요. 특히 이시점을 타계할 수있는 방법제시는 인상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 김영진

    컨텐츠의 중요도가 높아지는 시대에 소비층의 트렌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기사입니다. 컨텐츠 트렌드 등의 기사를 사례외에 어떤식으로 전문적으로 쓸수가 있을까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5. Namwook

    뿐일까요. 엔터테이먼트 사업, 의류사업 등 본업 외의 사업에 욕심이 너무 많습니다. 화려하게 비상해서 나중에는 착륙을 해야하는데 추락하는 모습이 보기 너무 안쓰럽더군요.

댓글 남기기

기사 저장하기
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