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을 낳는 오리로 알아보는 주가수익비율(PER) 이야기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오건영님의 기고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글로벌 금융 시장 전반이 술렁거리는 듯합니다

 

언론에서는 이 전염성 바이러스로 인해 

금융 시장이 흔들린다고 보도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이게 트리거는 될 수 있을지언정… 

이 자체가 금융 시장을 자체를 

뒤흔든다고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뉴욕 증시 기준으로 너무 높게 올라온 주가와 

높아지고 있는 불확실성이라는 불안한 환경에서 

전영병이라는 악재가 더해진 상황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럼 여기서… 

뉴욕 증시 기준으로 

주가가 너무 높이 올랐다는 말씀을 드렸죠

 

(출처=셔터스톡)

 

그냥 단순히 주가가 지난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지금까지 쉬지 않고 올랐다고 

높다고 말하는 건 아닙니다

 

무언가 기준이 있을 텐데요… 

오늘은 그 얘기를 좀 해보도록 하죠

기사 인용합니다.

 

“(중략) 마켓워치는 현재 주가 상승은 

기업 이익의 적절한 개선 없이 나타난 현상이라며 

주가수익비율(PER) 면에서 현재 주가는 

분명히 고평가된 측면이 있다고 진단했다

 

금융정보 제공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S&P500의 향후 12개월 PER 18.6배다

 

이는 지난 5년 평균 16.7배와 

10년 평균 14.9배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참조 – “S&P500기업, 87%가 200일 이평선 상회… ‘기술적으로도 과열”)

 

.. 일단 기사를 읽어보면 

무언가 알 수 없는 암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목에 200일 이평선이라는 얘기가 나오구요… 

기술적으로도 과열이라는 표현… 

..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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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건영

오건영

신한금융에 재직 중이고 15년 이상 매크로 금융 시장의 흐름을 공부했습니다. 금융 시장의 역사와 흐름을 읽어내는 데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