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HTC 인력 인수가 업계에 미치는 영향

구글의 하드웨어 행사가 코앞입니다.

 

2017년에도 지난해와 정확히

같은 날(10월 4일, 현지시간 기준)

같은 장소(마운틴 뷰 본사)에서 여네요.

 

(참조 – 5개의 하드웨어와 구글의 미래)

 

픽셀폰 2와 픽셀폰 XL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행사를 기다리는 동안

구글이 하드웨어와 관련된

또 하나의 큰 소식을 전했습니다.

 

대만의 스타트폰 제조사 HTC의

픽셀폰 R&D(기술개발) 인력

2천명을 인수한다는 뉴스였습니다.

11억달러(약 1조2천억원)를 지불해서요.

 

(릭 오스털로, 사진=구글)

(릭 오스털로, 사진=구글)

 

릭 오스털로 하드웨어 부문

선임부사장은 이 소식을 알리며

‘HTC와 10년 동안 쌓아올린

팀워크가 빛을 봤다’고 전했죠.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첫 스마트폰이

2008년 나온 HTC의 ‘G1’이었고요.

 

(사진=위키피디아)

(넥서스원, 사진=위키피디아)

 

2010년 넥서스원, 2014년 넥서스 9 태블릿,

2016년 첫 번째 픽셀폰까지. 긴 시간 맞네요.

 

세 가지가 궁금해집니다.

 

1. 구글은 왜 이 인력을 샀을까요?

 

우선 원하는 스마트폰을 개발하는 데에

진척없이 시간을 보내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잠깐 2012년, 모토로라

인수했을 때로 돌아가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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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림

장혜림 기자

헤르메스처럼 '전달', '이야기'.합니다. 해외 IT 뉴스와 스타트업의 모든 소식을 저만의 방식으로 만들어 드릴게요. 굴러다니는 돌이니 언제든 불러주세요! / Covering all the IT stuffs that you can't get enoug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