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구글은 지금 이 시점에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을 내놓았을까

(지난 19일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GDC) 구글 기조연설 영상, 출처=유튜브)

 

인간의 본질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공감가는 건 요한 하위징아가 말했던

‘놀이하는 인간(호모 루덴스)’이 아닌가 싶은데요.

 

(사진=연암서가)

 

인간의 모든 행동이 놀이에서 비롯됐고,

여기서 나오는 자유로운 상상력은

학문, 예술 발전의 원천이라고 보죠.

 

스포츠도 놀이의 산물인데요.

 

역사적으로 누군가와 시합하고,

다른 사람의 경기를 구경하며,

이를 관람할 경기장을 만드는 일은

인류의 오래된 놀이였습니다. 

 

이는 현재 게임, e스포츠로도 발전했고요.

 

 

지난 19일 구글이 게임개발자콘퍼런스(GDC)서 

발표한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 ‘스타디아’

콘셉트서도 이같은 고찰이 엿보였습니다.

 

스타디아 소개 영상서 나온 멘틉니다.

 

(사진=유튜브)

 

“태초부터 게임은 우리를 함께 모이게 했습니다”

 

“선수들과 관중을 위한 경기장, 장소를 마련했죠”

 

“영광, 비극, 정상, 공동체, 라이벌, 놀라움 등

모든 스펙터클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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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박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