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가게로 남느냐, 전세계를 먹느냐..맥도날드의 성장기

1954년, 미국.

 

레이 크록은 밀크쉐이크 기계를 파는

30년차 베테랑 세일즈맨이었습니다.

 

밀크쉐이크 기계가 처음 나왔을 때는

혁신성에 힘입어 날개 돋힌 듯 팔렸으나

시간이 흘러 보급이 이뤄짐에 따라

급격히 수요가 줄어들었는데요.

 

(사진=기록화)

(사진=기록화)

 

어느날 한 지역 햄버거 가게로부터

8대를 주문하겠다는 주문을 받았습니다.

 

엥? 지역 레스토랑?? 8대???

보통 레스토랑 주문량은 1~2대인데..

 

레이 크록은 얼마나 장사가 잘 되길래

8대씩이나 주문하나 사뭇 궁금했습니다.

 

차를 몰아 도착한 곳은

서부 캘리포니아주의 샌버너디너. 

 

남서부에 위치한 교통 중심지입니다.

 

확실히 사람이 붐비고 많긴 한데

대체 다른 햄버거 가게와 뭐가 다를까.

 

(사진=위키피디아)

(사진=위키피디아)

 

일단 가격이 매우 쌌습니다.

 

햄버거 하나가 15센트였고

치즈 한장을 얹으려면 4센트,

프렌치프라이는 10센트,

청량음료도 10센트였죠.

 

(사진=위키피디아)

(사진=위키피디아)

 

그래. 한번 먹어볼까? 햄버거를 주문하니

불과 30초 만에 음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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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