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가게로 남느냐, 전세계를 먹느냐..맥도날드의 성장기

1954년, 미국.

 

레이 크록은 밀크쉐이크 기계를 파는

30년차 베테랑 세일즈맨이었습니다.

 

밀크쉐이크 기계가 처음 나왔을 때는

혁신성에 힘입어 날개 돋힌 듯 팔렸으나

시간이 흘러 보급이 이뤄짐에 따라

급격히 수요가 줄어들었는데요.

 

(사진=기록화)

(사진=기록화)

 

어느날 한 지역 햄버거 가게로부터

8대를 주문하겠다는 주문을 받았습니다.

 

엥? 지역 레스토랑?? 8대???

보통 레스토랑 주문량은 1~2대인데..

 

레이 크록은 얼마나 장사가 잘 되길래

8대씩이나 주문하나 사뭇 궁금했습니다.

 

차를 몰아 도착한 곳은

서부 캘리포니아주의 샌버너디너. 

 

남서부에 위치한 교통 중심지입니다.

 

확실히 사람이 붐비고 많긴 한데

대체 다른 햄버거 가게와 뭐가 다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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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