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의 네이버’를 이해하기 위한 일곱 가지 키워드

1. 산전수전 모두 겪은 벤처인

 

한성숙 대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굉장히 오랜 기간 벤처업계와 연을 맺었습니다. 

 

(사진=네이버)

(사진=네이버)

 

네이버 합류 전까지 히스토리를 볼까요?

 

’88올림픽’ 이듬해인 1989년

컴퓨터 전문잡지 <민컴>의 취재기자로

약 4년6개월을 근무했고

소프트웨어 회사 나눔기술의 홍보팀장으로

약 1년을 근무했습니다.

 

(기자시절, 사진=민컴)

(당시 상당한 파급력을 일으킨 기사라고.. 사진=민컴)

 

이어 한국경제신문에서 발행하는

컴퓨터 전문잡지 <PC라인> 창간에 참여했다가

나눔기술 시절 기술이사였던

박석봉 사장의 권유로 엠파스에 합류했습니다.

 

1997년부터 2007년까지 약 10년간

검색사업본부장으로 활동했죠.

 

이 과정에서 회사가 어려워

월급을 받지 못하던 시절도 있었고

엠파스가 SK컴즈에 인수합병되면서 

수십억원 규모 주식매각(EXIT)을

경험한 적도 있었습니다.

 

통상 IT기업 경영자의 커리어를 보면

대기업 공채로 시작해

개발, 영업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았거나

전문직 종사자로서 법조, 재무통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다르게 한성숙 대표는

산전수전 다 겪은 리얼 벤처인입니다.

 

(사진=SK컴즈)

(사진=SK컴즈)

 

인터넷, 스타트업 비즈니스의

고통과 희열을 누구보다 많이 겪어봤다는 것이죠.

 

2. 네이버 검색사업의 수문장

 

그가 네이버로 와서 주로 한 일은

검색품질 향상에 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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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