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주목하는 알디식 ‘하드 디스카운트 스토어’는 뭘까

(사진=아웃스탠딩)

 

여기는 영국 맨체스터의 대표 쇼핑거리인 마켓스트리트.

 

맨체스터 대표 쇼핑몰인 ‘안데일 쇼핑몰’이

이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요.

 

쇼핑몰 1층에는 요즘 미국, 유럽, 호주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독일의 한 슈퍼마켓

브랜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바로 ‘알디(Aldi)’인데요.

 

(사진=아웃스탠딩)

 

유통업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익히 이곳을 들어보셨을테죠.

 

지난 10월 14일 월요일 오후 5시 반경

방문한 안데일 쇼핑몰 내 알디 매장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마침 퇴근 시간대인데다 저녁 시간을

앞두고 있어서 더욱 그랬겠지만-

 

‘오프라인 유통채널이 고사직전’이란 말이 무색할만큼

매장은 엄청난 인파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는데요.

 

계산대 대기 줄은 매대 중간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고요.

 

(출처=아웃스탠딩)

 

캐주얼복을 입고 온 동네 사람들,

히잡을 두른 무슬림 여성,

세미 정장을 입은 화이트 칼라 직장인 등-

 

인종, 계층에 상관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알디에서 장을 보고 있었습니다.

 

이날 인상깊었던 건 전쟁에 대비해

식료품을 사재기하는 것처럼

사람들이 장바구니에 먹거리를

마구 쓸어담는 모습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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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박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