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만큼 멋진 영웅들 BEST 10

지난 2009년 월트 디즈니는 마블 코믹스를

40억달러(약4조4500억원)에 인수합니다.

 

당시는 미국 금융위기의 여파로

자본시장이 꽁꽁 얼어 있을 때라

득보다 실이 더 많을 거라는 의견도 많았지만

 

지금은 엔터테인먼트 산업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로또딜 중 하나로 손꼽히죠.

 

영화는 나올 때마다 대박치고 있고

 

(사진 = 월트 디즈니)

(사진 = 월트 디즈니)

 

한국에서 만든 게임도

글로벌 시장에서 잘나가고 있죠.

 

(사진 = 넷마블게임즈)

(사진 = 넷마블게임즈)

 

하지만 어벤저스 외에도

팬들의 꿈과 희망을 채워주는

드림팀은 매우 다양한데요.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참고로 아래 순서는 순위가 절대 아닙니다^^

 

행복

팔로 팔뤄 미~

끝까지 다 읽으시면 행복한 일이 있습니다^^

 

1.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사진 = 블리자드코리아)

(사진 = 블리자드코리아)

 

디아블로일리단 스톰레이지

리치왕 짐레이너가 모인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블리자드를 대표하는 게임인

워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등의 영웅들을 모두

만나 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온라인게임 시장의 절대 강자인

리그오브레전드의 대항마로

급부상하고 있는데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게임 화면, 사진 = 블리자드코리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게임 화면, 사진 = 블리자드코리아)

 

아직 정식 서비스 전 베타임에도

게임트릭스 기준 PC방 순위 6위에

오르며 블리자드 영웅들의 위용을

뽑내고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게임도 좋지만

디아블로나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은

‘영화’로도 만나보고 싶다는 욕심도 드네요 ㅎㅎ

 

2. 저스티스 리그

 

(사진 = DC 코믹스)

(사진 = DC 코믹스)

 

마블코믹스와 함께 쌍벽을 이루고 있는

DC코믹스의 슈퍼맨, 배트맨 등이

모인 드림팀이 ‘저스티스 리그’입니다.

 

마블코믹스는 최근 디즈니에 편입됐지만

1924년 설립된 DC코믹스는 1967년에

헐리우드 매이저 영화사인 워너브라더스에

인수돼 지난 60여년간 정말 효자 노릇을 해왔죠.

 

그런데 어벤저스가 잘나가는 것을 보고

DC코믹스 영웅들의 모임인 ‘저스티스 리그’도

비슷한 콘셉트로 영화 시리즈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1년 첫 타자로 ‘그린랜턴’을 선보였으나…

 

(2011년 최대 프로젝트였지만, 최대 실패작의 멍애를 쓴 그린랜턴 ㅜㅜ, 사진 =

(2011년 최대 프로젝트였지만, 최대 실패작의 멍애를 쓴 그린랜턴 ㅜㅜ, 사진 =워너 브라더스)

 

2억달러의 제작비를 들여 만든 영화가

전세계 2억2000만달러 매출이 그치면서

제대로 시망 -_-;;

 

이후 슈퍼맨 영화 ‘맨 오브 스틸’이나

TV 드라마 ‘플래시’ 등이 어느 정도 성공하며

체면치레는 하고 있습니다.

 

과연 저스티스 리그 영화는 언제 볼 수 있을까요?

 

(사진 = DC코믹스)

(사진 = DC코믹스)

 

3. 슈퍼로봇대전

 

마블코믹스와 DC코믹스의 슈퍼히어로들이

미국을 대표하는 케릭터라면

일본은 역시 로봇! 그리고 로봇하면

슈퍼로봇대전이죠!

 

(사진 = 남코반다이)

(사진 = 남코반다이)

 

건담!

 

(카미유는 여자 이름이 아니야!, 사진 = 남코반다이)

(카미유는 여자 이름이 아니야!, 사진 = 남코반다이)

 

톱을 노려라, 건버스터!

 

(사진 = 반다이 남코)

(사진 = 반다이 남코)

 

마크로스!  마징가!…아 그만 해야지

 

(나는 경극 배우가 아니야!! 여장 하기 싫어! 사진 = 반다이남코)

(나는 경극 배우가 아니야!! 여장 하기 싫어! 사진 = 반다이남코)

 

등 로봇 애니메이션들의 총집한

게임이 슈퍼로봇대전인데요.

 

참고로 슈퍼로봇대전은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게임!!

 

하지만 최근 사놓은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천옥편은 언제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4.슈퍼특촬대전2001

 

일본 게임 시장에는 이런 괴작도 있었습니다.

 

(사진 = 반다이남코)

(사진 = 반다이남코)

 

어릴 때 보던 가면 쓰고 나오는 히어로들이나

울트라맨 등을 모아서 나온 게임인데요.

 

뭔가 앞서 설명한 슈퍼로봇대전의 성공을

벤치마킹해 출시됐으나…

 

테스트를 전혀 안해보고 게임을 출시한 것 같은

극악한 난이도로 게임팬들의 싸늘한 눈총만 받았죠.

 

(추억돋는 울트라맨도 등장, 쑤아~~, 사진 = 반다이남코)

(추억돋는 울트라맨도 등장, 쑤아~~, 사진 = 반다이남코)

 

지난 2001년 플레이스테이션용으로 출시됐으며

이후 후속작 소식은 없습니다…..

 

Rest In Peace

 

5. 드래곤퀘스트 히어로즈

 

최근 플레이스테이션4 용으로 한글화가 결정돼

수많은 일본 RPG 게임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드래곤퀘스트 히어로즈!

 

(사진 = SCEK)

(사진 = SCEK)

 

지난 1986년 첫 발매된 드래곤퀘스트는

게임 디자이너 호리이 유지

드래곤볼의 아버지 토리야마 아키라

작곡가 스기야마 스기야마 코이치가

삼각 편대가 드림팀을 이루며

서양과는 다른 JRPG의 정체성을 확립했죠.

 

(SCEK에서도 열심히 홍보중, 사진 = SCEK 블로그)

(SCEK에서도 열심히 홍보중, 사진 = SCEK 블로그)

 

국내에 출시되는 ‘드래곤퀘스트 히어로즈’는

지금까지 출시된 많은 작품들의 주인공들과

악당들이 모두 모인 액션게임인데요.

 

‘삼국무쌍’ 시리즈로 유명한 코에이 테크모와

손잡고 공동으로 제작한 게임으로

수많은 적들을 쓸어버리는 호쾌한 액션이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_+

 

(게임 홍보하시는 SCEK 사장님 클라스 사진 = SCEK 블로그)

(게임 홍보하시는 SCEK 사장님 클라스 사진 = SCEK 블로그)

 

아..나도 슬라임 썰러 가고 싶다…

 

6. 킹오브파이터스

 

1990년에 중후반 오락실에서 어깨에

힘 좀 주고 다니셨던 분들이라면

아마 다들 기억하실 킹오브파이터(KOF)도

다양한 작품의 영웅들이 모인 게임입니다.

 

(킹오파하면 역시 쿄와 이오리!, 사진 = SNK PLAYMORE)

(킹오파하면 역시 쿄와 이오리!, 사진 = SNK PLAYMORE)

 

제작사인 SNK는 캡콤의 ‘스트리트 파이터’에

대항하기 위해 아랑전설, 용호의권 등 다양한

격투게임을 선보였는데요.

 

지난 1994년 SNK의 게임 캐릭터들이

한 데 모여 3 대 3 전투를 펼치는

당시로는 매우 쇼킹한 설정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전설의 시작 KOF 1994, 사진 = SNK PLAYMORE)

(전설의 시작 KOF 1994, 사진 = SNK PLAYMORE)

 

하지만 격투게임 장르의 쇠퇴와

콘솔게임 사업의 실패가 이어지며

SNK는 결국 도산하게 되고,

여기저기 판권이 팔려다니는 등

많은 부침을 겪은 비운의 게임이기도 합니다.

 

7. 넥슨 올스타즈

 

왜 계속 미국, 일본 이야기만 하느냐!고

생각하실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국내 최대, 최고의 게임사 넥슨이

나섰습니다.

 

(사진 = 넥슨코리아)

(사진 = 넥슨코리아)

 

지난 2013년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등의 유명 캐릭터들이 나와 적진을 점령하는

모바일 AOS(적진 점령 게임)게임인

‘넥슨 올스타즈’를 출시했는데요.

 

결과는 뭐 ㅜㅜ

 

언젠가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처럼

멋진 콜라보 작품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예전 기억을 한번 더 꺼내보면

 지난 2005년 제가 군대에 있을 때,

무려 소프트맥스와 손노리의 콜라보로

‘노리맥스 영웅대전’이라는 피처폰 모바일

게임이 발매된 적도 있었습니다.

 

(이올린과 로이드에 대한 추억을 돌려달라 ㅜㅜ, 사진 = 소프트맥스, 손노리)

(이올린과 로이드에 대한 추억을 돌려달라 ㅜㅜ, 사진 = 소프트맥스, 손노리)

 

정말 순수한 팬심으로 이 게임을 하기 위해

휴가 나와서 휴대폰을 샀다가…

“아 이런게, 팬심을 울리는 호객 마케팅이구나”라는

진리를 깨닫게 해줬던 게임이었죠 ㅜㅜ

 

8. Master X Master

 

넥슨과 함께 국내 온라인 게임업계의

양대 산맥인 엔씨소프트의

여러 영웅을 만나 볼 수 있는 게임이 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MXM를 신개념 태그

액션게임으로 소개하고 있는데요.

 

사진 = 엔씨소프트)

(사진 = 엔씨소프트)

 

이 게임에는 수많은 오리지널 캐릭터들과 함께

리니지의 데스나이트, 아이온의 크로메데,

블레이드&소울의 진서연, 포화란 등

엔씨소프트의 여러 캐릭터들이 등장하죠.

 

사진 = 엔씨소프트)

(사진 = 엔씨소프트)

 

과연 엔씨스프트가 mmorpg 외에도 히트작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의문과 동시에…

 

블리자드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과

발매시기와 콘셉트가 살짝 겹치며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9. 디펜더스

 

최근 기자가 가장 재밌게 본 드라마는

넷플릭스에서 만든 ‘데어 데블’이라는

히어로물이었습니다.

 

사진 = 넷플릭스)

(사진 = 넷플릭스)

 

히어로물이라고 하지만 넷플릭스가

제작한 드라마답게 탄탄한 시나라오와 연출,

성인 등급 콘텐츠에서 가능한 박력있는

액션씬 등으로 비평가와 시청자

모두에게 호평을 이끌어 냈죠.

 

이 데어 데블은 어벤져스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마블코믹스의 캐릭터인데요.

 

다만 능력이 상당히 딸려서 -_-

어벤저스 아래  2부 리그 취급을 받고 있는

‘디펜더스’의 영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진 = 마블코믹스)

(사진 = 월트 디즈니)

 

드라마의 성공으로 어벤저스와는 다른

재미를 선사할 ‘디펜더스’의 영화화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10. 스타트업 업계의 어벤저스

 

일단 죄송합니다. 이 글 홍보용 맞습니다 ㅜㅜ

하지만 상상 속 영웅들보다 충분히

더 멋진 분들이 계십니다.

 

저희 아웃스탠딩이 인터뷰를 진행했던

벤처 업계의 어벤저스라 불러도 손색이 없는

8분의 스타트업 대표님들을 모시고

 

사진 = 아웃스탠딩)

(사진 = 아웃스탠딩)

 

오는 6월 15일(월) 저녁 7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디캠프에서

‘스타트업은 드라마다’ 후기

토크콘서트를 진행합니다.

 

정말 바쁘신 8분의 현직 스타트업

대표님이 어렵게 참석을 허락해 주셨는데요.

 

어벤저스급 출연진의 위엄!!, 사진 = 아웃스탠딩)

(어벤저스급 출연진의 위엄!!, 사진 = 아웃스탠딩)

 

절박했던 창업 뒷 이야기,

현재 진행형인 피말리는 도전기 등

스타트업 현장 최전선의 생생한

‘인사이트’를  접하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관심 있으신 독자분들께서는

아래링크에서 꼭 참가 신청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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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감사합니다!!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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