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작은 ‘영감’이 아니라, ‘엉덩이’가 한다.

“저는 (기본적으로) ‘창작자’는
‘노동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영감에 의존하거나 믿는 편이 아닙니다”
“재미없겠지만,
저는 뮤즈도 믿지 않아요”
“(영감이나 뮤즈보다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작업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제 생각에는) 매일 작업실에 나와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꾸준히 작업하는 것 외에
좋은 곡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비결은 없습니다”
(사진=pixabay.com)
“(그래서) 저는 음악은
‘엉덩이가 쓰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작업실에 오래 붙어 앉아서
다양한 음악을 많이, 오랫동안 들어야지,
좋은 음악을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영감이라는 단어는
(창작에) 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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