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힘들게 버티고 있는 중국의 창업자들

 


*이 글은 36kr 기사를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올해 2월 칭화대는 베이징대와 함께

코로나19가 기업경영에 어떤 영향을

가져다줬는지 알아보기 위해 

중소기업 955 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요.

 

조사결과에 의하면

조사에 응답한 전체 기업 중 

9.96%만이 6개월 이상 버틸 수 있으며

85.01%는 3개월밖에 버틸 수 없다고

답했답니다.

 

코로나19가 휩쓸고 지나간 지난 3개월간

수많은 중소기업이 죽음의 문턱에 이른 것이죠.

 

하지만 창업자들은 쉽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 방향을 틀고, 다른 기업과 협력하고

투자자를 찾아가면서 어떻게든 버티고 있죠.

 

버티고 살아남자!

 

창업자들의 2020년 목표는 이것밖에 없습니다.

 

예상을 뛰어넘은 감염병사태

 

춘슈(春叔)는 항저우에서 

커플전용 호텔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예약취소 전화가 폭주해서

왜그런지 알아봤더니

우한이 봉쇄됐다는 뉴스가 뜨더군요”

 

코로나19가 초기일 때만 해도

춘슈는 빨리 지나가겠지 하고

그리 걱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1월 24일 정부서 

모든 여행업체의 영업활동을 금지하자

그제서야 사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호텔도 영업을 멈췄습니다.

 

(출처=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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