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사업의 본질은 신규 시장 창출”..대리주부 이야기

한때 미국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주목받던

주문형 청소 스타트업 ‘홈조이’

 

<스타트업100>에서 소개했던

홈클의 흥망성쇠에서 보듯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O2O 분야 중에서도 ‘청소’는 

사업 난이도가 매우 높은

서비스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고객만족이 정말 쉽지 않은 분야 ㅜㅜ 사진=홈스토리생활)

(고객만족이 정말 쉽지 않은 분야 ㅜㅜ 사진=홈스토리생활)

 

일단 개인에게 있어 가장 사적인 공간인

‘집’이 서비스의 대상이 된다는 점과 더불어

 

사람마다 생각하는 깨끗한 ‘청소’의 기준이

다를 수밖에 없어, 소비자를 만족시키기도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반대로 공급자 측면을 보면

수십 년간 직업소개소에서 일을 찾아온

중년층 이상의 ‘홈매니저(가사도우미)’ 분들을

온라인 플랫폼에 적응시키기도 어렵고

 

고용 관계와 임금 지불 문제 등

풀어야 하는 법적인 이슈도 만만치 않습니다.

 

사진=대리주부)

(사진=대리주부)

 

하지만 1인 가구의 증가, 수명 연장 등으로

갈수록 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고

 

‘세탁기나 냉장고, 에어컨 전문 청소’ 등

서비스 세분화가 가능해

매우 매력적인 분야이기도 한데요.

 

현재 이 분야에서 가장 눈에 띄는

스타트업인 홈스토리생활을 찾아가

사업의 이모저모를 여쭤봤습니다^^

 

사진=아웃스탠딩)

(사진=아웃스탠딩)

 

1. 6년의 도전 끝에 나온 ‘대리주부’

 

제가 ‘대리주부’를 처음 접한 건

지난 2015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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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최준호 기자

아웃스탠딩 최준호 기자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