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콜라 vs 알릴레오…’팀워크’과 ‘개인기’의 싸움

요즘 유튜브 분야에서 가장 핫한 뉴스는

정치권의 두 거물.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유튜브 채널 개국입니다.

 

(사진= 노무현재단, 홍카콜라)

 

지난 일주일간 저는 틈틈이 두 방송을 봤고

개인적인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아웃스탠딩에서 ‘정치 관련 콘텐츠’를

다루는 것이 옳을지 많은 고민을 했는데요.

 

누군가의 메시지가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옳거나, 그르다식의 접근이 아닌

콘텐츠 자체의 리뷰로 글을 쓴다면

 

아웃스탠딩 독자님들께도 읽으만하신

‘리뷰’라고 판단해 발행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우선 정치적 여론을 움직이는 큰 힘을 가진

두 거물이 유튜브에서 방송을 한다는 것은

현재의 미디어 지형을 잘 설명하는

현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최근까지 정치인들은 국민들에게

어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전할 때는

주로 일요일을 택했다고 합니다. 

 

(일부에서 일요일의 남자라고 불렀던 안철수 전 의원. 사진=허핑턴포스트)

 

일요일에 발표해야만

월요일 조간 신문 1면에

크게 보도될 수 있었는데요.

 

인터넷, 스마트폰 시대 들어서도

월요일 출근길에 보는 네이버, 다음 뉴스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기 위해

많은 경우 ‘일요일의 기자 회견’을 택했습니다.

 

이후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SNS에서 수시로 소통하는

정치인들이 전면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정치인들도 스스로 미디어가 됐고

날짜, 시간과 관계없이 이슈를 터뜨렸습니다.

 

(사진=이재명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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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폴씨

    저번 대선을 보면서 브랜딩과 마케팅의 싸움? 같다는 생각만 했는데.. 이렇게 보니 정말 재밌네요 🙂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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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최준호 기자

아웃스탠딩 최준호 기자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