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형 심전도 측정기’로 국내 최초 식약처 승인…휴이노의 7전 8기 스토리

이 기사를 시작하기 앞서 우리는

바야흐로 지난 2015년 11월 발행된

한 인터뷰 기사를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참조 – 인류의 40%가 고통받고 있는 ‘혈압’ 문제, 우리가 풀어보자!)

 

혈압을 측정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만드는

스타트업 휴이노의 인터뷰 기사였는데요.

 

인터뷰 기사가 발행된 당시의 휴이노는

규제가 비교적 적은 미국에 법인을 설립했고,

 

이듬해 상반기 미국 시장에 기기 출시를

목표로 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4년이 지났습니다.

2019년의 휴이노는 어떤가?

팩트만 먼저 나열하자면…

 

미국 법인을 정리하고 국내 법인이 됐습니다.

 

웨어러블 시계형 심전도 측정기 `메모워치`

그리고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소프트웨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승인허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국내 최초의 기록입니다.

 

 

지난 8월에는 83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누적 투자액 110억원)

 

해외 진출도 했는데요. 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베트남 175 군병원과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참조- 휴이노, 베트남 175 군병원과 공동연구 협약체결로 현지 진출)

 

“오우? 잘 나가잖아?”

 

“규제 때문에 미국 갔다더니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많이 도와주는 모양이네?”

 

네,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오늘에 이르기까지 약 4년간

이 스타트업은 죽기 살기로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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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넷데이터

    이런 끝끝내 생존한 회사 스토리가 너무 멋집니다. 꼭 TV방송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회사도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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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 기자

정지혜 기자

트렌드, 커머스, 대중문화, 서비스 리뷰와 스타트업 인터뷰를 주로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