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나선 후에도 서비스는 계속돼야 한다

“신사동이나 압구정역만 가도 알잖아요.

성형수술 견적이 광고로 붙어있는 겁니다”

 

장민후 대표

 

“근데 그 광고를 보면서도 ‘이게 뭐지’ 싶었어요.

견적이란 게 사람마다 다르게 나올 텐데

이 광고에 나온 정보가 환자들이

병원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까 싶었죠

 

“그래서 주변에 성형 수술한 친구들한테

‘광고 보고 그 병원 가본 적 있냐’고 물어보니

아무도 그런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차라리 지인 추천이나 후기를 참고한다고”

 

(휴먼스케이프 장민후 CEO)

 

기본_수정

“흠. 그렇군요. 결국 그런 정보들이

내 것이 아니라고 느낀 셈이네요”

 

장민후 대표

 

“그래서 2014년에 모바일을 통해

성형 견적을 내주는 앱을 만들어봤거든요.

얼굴이나 체형 사진을 받으면 그걸 보고

성형외과 의사들이 견적을 내주는 식이었어요”

 

“그 서비스를 1달간 운영해봤는데

당시 저희가 딱히 앱 홍보도 안 하고

그냥 내버려 뒀거든요^^;; 당시엔 아직

그로스해킹*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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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과학/기술을 이야기로 전달합니다. 리뷰도 하고, 공부도 하는 야매과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