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2019년…수많은 IF에 직면하다

지난 주 네이버에 이어

카카오도 2018년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사진=카카오)

 

매출은 2조 4167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기록했으나

 

신사업에 대한 투자, 인력 확보 등으로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무려 56% 하락한

730억원에 불과했습니다.

 

"단순히 영업 이익이 악화됐다고 평가할 수도 있지만

대기업이 된 카카오가 아직도 벤처스럽게

경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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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 이준승

    멜론 – SKT 관계가 끝난걸 안다뤄주신건 의외네요.

    본문에 적힌 대로 현실적인 카카오 매출 상당수가 멜론에서 나오고 있는데

    SKT 멜론 할인이 끝나면 이용자 이탈이 심해서 카카오에 타격이 꽤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

    • 최준호 기자

      그 부분도 분명 주목할 가치가 큰 부분인 것 같습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가격 혜택보다는 SKT의 신규 서비스가 얼마나 좋느냐?가 관건일거 같습니다. 플레이 리스트, 사용자 경험 등 락업 요소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죠 +_+

  2. 주연

    언제부턴가 송금 서비스가 카카오페이로 들어가면서,
    카카오페이 누적 결제 금액에 송금도 포함하여 발표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20조 중에 결제/송금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네요.

    카카오를 포함한 모든 간편결제 사업들이 향후에 결제데이터를 이용한 가치 창출을 목표로 삼는것 같은데,
    이 목표에 과연 송금이 ‘데이터’ 역할을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 최준호 기자

      애널리스트들도 해당 질문을 했는데, 사업 상 문제로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ㅋㅋ 다만 결제가 유의미한 숫자가 아니라서 공유를 안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음..송금은 아마도 이용자 확보 용도가 크지 않을까요^^? 송금 자체만으로는 저도 사업성이 크지 않다고 생각해요

  3. Luke

    멜론 SKT B2B 회원 빠지는 건 이미 시작된 이슈라서 같이 다뤄졌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ㅎㅎ 순위가 바뀔 거라는 예측도 있던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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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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