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료는 취업하면 받아요” 교육업계에 부는 ‘소득공유’ 바람

저희 어머니는 고등학교 선생님이신데요.

얼마 전 집에서 이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XX 투자처가 요즘 인기래. 그거 안 위험할까?”

 

“흠… 저도 투자 잘 모르지만,

가장 안전한 투자는 자기가 잘 아는

자산에 투자하는 거래요.”

 

“중국이든 신도시 아파트든

내가 잘 모르는데 다른 사람 믿고 투자하면

오를 때까지 믿고 버틸 수가 없잖아요.”

 

“반대로 남들이 위험하다고 해도

내가 그 자산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눈이 있으면 안 위험한 거죠.”

 

“그래? 맞는 말인 것 같긴 하다.

그런데 내가 잘 아는 자산이 없잖아.”

 

“그러니까 투자하려면 공부해야죠, 뭐.”

 

만약 학생이 투자 자산이라면

엄마 진짜 투자 잘하실텐데.”

 

“그게 무슨 소리야?”

 

“예를 들면, 엄마가 가르치는 학생 중에

몇명을 골라 투자할 수 있는 거에요.”

 

···

 


 

*해당 포스팅은 프리미엄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로그인하기 (클릭해주세요)

 

*월 9900원 정기구독을 통해

아웃스탠딩과 함께 하세요!

 

결제하기 (클릭해주세요)

 

*혹시 아웃스탠딩 회원가입을 안하셨다면

회원가입 부탁드립니다. ^^ 

 

회원가입하기 (클릭해주세요) 

 

 


 

*이달 아웃스탠딩 오프라인 행사에

관심이 있다면 다음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제 6회 뉴미디어 마케팅 컨퍼런스"

 

행사 포스팅 (클릭해주세요)

 


*해당 기사는 유료 콘텐츠로서 무단캡쳐 및

불법게재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6

  1. 황 정덕

    와… 놀랍네요… ㅎㅎ;; 우리나라에도 있을까? 하고 내렸는데.. 빠밤.. 있다니..ㅎㅎ;;
    이런 비즈니스가 지속되려면, 일단 교육의 퀄리티가 좋아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교육을 통해 특정 수준 이사응로 향상될 수 있을 대상자를 선별하는 것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밌는 BM이네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송범근 기자

      저도 스크리닝이 중요하지 않을까? 하고 찾아봤는데요. 의외로 많은 기관들이 학생의 자격 심사를 엄격하게 하진 않았습니다. 미루어 생각해보자면 “교육을 끝까지 수료할 수 있는 끈기(grit)이 있는 학생이라면, 원래 역량이 뛰어나지 않아도 충분히 취업은 할 수 있다”는 마인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 공성훈

    요즘 회사에서 개발자 수요도 많아지고 몸값도 오르다보니 생겨나는 현상인거 같네요. 생각나는 부작용으로는 일단 취업만 무조건 시키자는 목적으로 편법이 발생할수도 있을테고, 회사에서는 그만큼 검증하기 위한 시간과 노력이 증가할수도 있겠네요.

    • 송범근 기자

      네 맞습니다. 그래서 많은 경우 부트캠프들은 채용 기업들과 제휴를 맺습니다. 미니 프로젝트와 학생의 결과물 공유 등 통해 정보 비대칭을 해소한다고 합니다.

  3. 영준

    환율 계산을 잘못하신거 같습니다. 10만 달러면 1억 2천정도 입니다. 11억이라니…. 너무 부풀려 버리신거 같아요

댓글 남기기

기사 저장하기
송범근 기자

송범근 기자

현상 뒤에 숨겨진 본질을 찾는 백엔드 기자. IT기술이 바꾸는 경제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