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인터넷업계 매출 TOP10, 그리고 올해 관전포인트

4월 초를 기점으로 모든 기업들의

2015년 회계 감사보고서 및 사업보고서가 오픈됐습니다.

 

이에 <아웃스탠딩>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IT업종별로 기업 매출순위를 집계하는 한편

올해 사업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살짝 짚어보는 포스팅을 기획했습니다.

 

첫 번째 포스팅은 인터넷업계.

미디어, 전자상거래 기업 위주로 정리를 했는데요.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사진=아웃스탠딩)

(사진=아웃스탠딩)

 

1. 네이버 -> 성장압박을 해소하고 있으나..

(매출 3조2515억원, 영업이익 7622억원)

 

(사진=네이버)

(사진=네이버)

 

인터넷업계의 황제죠.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

지난해 연 매출성장률 17%를 기록하며

무시무시한 성과를 거뒀습니다만..

 

좀 더 살펴보면 상황이 막 좋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왜냐!

 

1. 과거 북치고 장구치고 다 했던 모습과 달리

카카오, 페이스북, 구글 등 경쟁사에

공격당하고 있는 검색-플랫폼사업.

 

2. 실적호조와 주가부양를 이끌었던

라인의 성장정체와 글로벌SNS 시장경쟁 격화.

 

비유를 들자면 네이버의 양날개가

거대한 역풍에 직면한 셈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고한 시장지배력과

특유의 디테일한 경영을 기반으로

급정거 없이 숫자를 맞춰나가는 모습을 보면

심후한 내공에 진심으로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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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