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높이기 위한 세컨드 스마트폰 활용법(feat. 아이폰SE)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이요훈님의 기고입니다. 


 

어릴 적 좋아한 만화영화 중에

‘별나라 손오공’이란 작품이 있습니다.

 

스토리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오로라공주와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등

캐릭터들이 독특해서 아직도 기억나는군요.

 

해당 작품은 일본의 애니메이션으로

원제는 ‘SF 서유기 스타징가’입니다.

 

‘별나라 손오공’은 1988년 KBS에서

방영할 때 사용한 제목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좋았던 걸 꼽으라면,

단연 사오정이 쓰던 계산기입니다.

 

아는 분은 아실 겁니다.

사오정이 뭔가를 생각할 때,

계산기를 두드리면 정보가 나오는데

이게 정말 정말 멋있습니다.

 

(사오정과 사오정이 사용하던 계산기, 출처=미들엣지)

 

조금 커서 PDA라는 물건을 만났을 때,

딱 사오정 계산기를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현실은 달랐습니다.

뭔가를 적고 보기는 하지만,

제 질문에 대답할 능력은 없었죠.

 

그리고 시간이 또 지나,

이제 우리는 모두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답도 잘하고, 기억도 잘하고,

사진도 찍고, 심지어 영화도

만들려면 만들 수 있습니다.

 

현실은 카톡 + 웹서핑 +

동영상 플레이어 + 게임기지만요.

 

에이, 아닌 척하지 마세요.

여러분도 그런 거,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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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훈

이요훈

닉네임 자그니. IT 칼럼니스트. 디지털로 살아가는 세상의 이야기, 사람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IT 산업이 보여 주는 'Wow' 하는 순간보다 그것이 가져다 줄 삶의 변화에 대해 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