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대표 기획자가 말하는 서비스 비하인드 스토리

얼마 전 캠프모바일의 

이람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네이버에서 13년간의 근무를 마치고

새출발을 한다는 소식에 안부인사 겸 찾아가

 

싸이월드, 네이버 블로그, 미투데이, 밴드 등

자신이 기획했던 서비스 뒷이야기와 더불어

네이버의 조직문화, 기획자의 태도와 자질,

페이스북 열풍에 대한 개인적인 단상까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주요 대화내용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공유해봅니다. 

 

감사하게도 떠나는 분답게

많은 것을 내려놓고 진솔한 말씀을 주셨고요.

 

굳이 서비스 기획자가 아니더라도

인터넷업계 종사자라면 흥미롭게 접하리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현재 이람 대표는

벤처캐피탈 ‘TBT’를 창업하고

네이버와 펀드를 조성했습니다. 

 

(사진=네이버)

(사진=네이버)

 

미니홈피와 도토리를 만든 사연

 

웃음

“대표님의 첫 커리어는

동아닷컴에서 시작됐죠? 생활이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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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입사했을 때 나이가

23살이었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풋풋했죠”

 

“당시 신문사들이 인터넷열풍에 맞춰

닷컴을 만들었는데 동아닷컴도 이중 하나였습니다”

 

“그때 이름은 ‘마이다스 동아일보’였고요”

 

“제가 맡은 역할은 서비스 기획이었는데

김태문 사장님께서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해봐라 

뭐 이런 분위기를 형성해주셔서

다양한 시도와 실험을 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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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