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IR 자료, 기본내용 10가지와 작성팁 8가지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이택경님의 기고입니다. 


 

스타트업이 투자유치를 할 때

기본적으로 자금이 소진되는 속도와

투자유치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하여

미리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시리즈 A 투자유치는 3개월 이상 걸리는데,

시드 투자유치는 더 짧고,

뒷단의 투자유치는 시간이 더 소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돈 떨어질 때가 됐다고

투자자를 찾을 것이 아니라

해당 단계의 투자자가 검토할 만한 수준의

준비를 먼저 해야겠죠.

 

IR(Investor Relation)은

말 그대로 투자자들과 관계를 맺는 행위로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의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활동입니다.

 

시드나 Pre시리즈A 같은 첫 투자유치에서는

투자자의 기대치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한 가지의 매력적인 요소만으로도

어필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리즈A 이상의 후속투자유치에서는

상대적으로 투자자의 기대치가 높고

더 매력적인 스타트업을 우선 검토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준비된 상태에서 미팅을 진행해

좋은 첫인상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단계별 투자유치 준비 예. 출처=필자)

 

따라서 투자자를 만나기 위해서는

먼저 어느 정도 사업 진행 진전을 이룬 상태에서

투자자를 설득하기 위한 IR 자료를 준비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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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경

이택경

1995년 이재웅 대표와 함께 다음을 창업했고 CTO/C&C 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2010년 권도균 대표 등과 함께 프라이머를 창업해 공동대표를 지냈습니다. 2013년에 매쉬업엔젤스를 결성해 현재 대표 파트너이자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겸임교수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