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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 길만 남았다" 111살 석유공룡의 '종말' 선언
https://news.v.daum.net/v/20200916054002065
임종헌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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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정유사인 영국 브리티시 페트롤리엄(BP)이 석유 시대의 종말을 선언했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 종식된다고 해도 이전 같은 석유 소비의 회복은 없을 것이라는 파격 주장이다. 111년 역사의 영국 석유 공룡이 '비욘드 페트롤리엄'(Beyond Petroleum, 석유를 넘어서라는 뜻)이라는 화두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이 선언은 국내 정유업계 뿐 아니라 전 산업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