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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마트와 요마트 두 서비스와 퀵커머스에 대한 이야기
http://icunow.co.kr/service-scan1/
임종헌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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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딜러버리히어로코리아)가 30분 이내 배송을 목표로 하는 ‘요마트’를 런칭했습니다. 강남에 1호점을 내고, 지역을 순차적으로 확대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3,000여개가 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B마트와 같이 도심에 물류거점을 마련, 오프라인 매장이 없는 형태로 운영 됩니다. (참고로 B마트는 작년 런칭 후 현재 도심 물류거점 50곳, 상품수는 5,000여개까지 늘어났으며 서울에서 인천, 분당, 수원까지 범위를 넓힌 상황)

B마트와 요마트가 공통적으로 내미는 키워드는 바로 ‘퀵커머스’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한 상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을 넘어, 원하는 상품을 얼마나 빠르게 배달해주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개념. 두 서비스가 30분 이내 배달을 번쩍 배달 등의 표현으로 지속적으로 전하는 것도 같은 이유라고 할 수 있고요.

요마트는 B마트(18년)에 비해 뒤늦게 서비스를 시작한 셈인데요. 요마트 전, 편의점들은 물론 롯데온도 잠실 지역을 대상으로 소량에 대한 배송을 시작하는 등 점점 많은 서비스들이 초기 시장 선점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먼저, 퀵커머스 관련 최근 뉴스들을 간략히 정리해보고 요마트와 B마트에 대한 비교글을 작성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