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에서 불거진 성차별 이슈

평소와 다를 것 없었던 지난주 주말,

미국 매체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사진=트위터)

(제임스 다모어, 사진=트위터)

 

구글 엔지니어 제임스 다모어가

회사 메일링 시스템에 올린,

10페이지 정도의 긴 글이 발단이었죠.

 

<구글의 이상적인 에코 챔버(반향실 효과)>

 

그는 첫머리와 글 중간중간에

“본인은 성차별주의자,

인종주의자가 절대 아니며,

젠더와 인종 다양성을 인정한다”면서,

 

하지만 구글은 좌편향됐다고 적었습니다.

보수적인 의견은 듣지 않는다고요.

 

일하는모습_수정

메모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좌파, 우파의 특성,

본인이 생각하는 여성의 특성을 정리했네요.

이후 본인이 생각하는, 남성이 리더로

적합한 ‘생물학적인’ 특성을 열거했습니다.

 

여성의 생물학적인 특징 때문에

IT 업계와 리더의 위치에

여성의 수가 적다고 적었고요. 

 

때문에 구글이 특정 성별, 인종만을 위한

프로그램, 멘토링, 수업을 해서는 안된다,

다양성 범주에 들어간 승진자 후보에게

특별한 처우를 해서는 안된다,고 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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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림

장혜림 기자

헤르메스처럼 '전달', '이야기'.합니다. 해외 IT 뉴스와 스타트업의 모든 소식을 저만의 방식으로 만들어 드릴게요. 굴러다니는 돌이니 언제든 불러주세요! / Covering all the IT stuffs that you can't get enoug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