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감기부터 도서요약까지’ 일본의 구독 서비스 총정리

 


*이 글은 외부 필자인

금동우님의 기고입니다.


 

‘소유’에서 ‘이용’으로

 

2020년 예상되는 일본 사회의 큰 변화 중 하나로,

정기구독(섭스크립션) 서비스의 확대를 들 수 있습니다.

 

‘일본의 신소비 트렌드 젊은층, 캐시리스, 구독, 버블티’

포스팅에서도 2019년 섭스크립션 시장에 대한 흐름을

간략히 언급했는데요.

 

(참조 – 일본의 신소비 트렌드 ‘젊은층, 캐시리스, 구독, 버블티’)

 

‘일본 섭스크립션 비즈니스 진흥회’라는 단체가 생기고,

‘일본 섭스크립션 비즈니스 대상 2019’이라는 행사가

처음으로 개최되었다는 점도 이러한 흐름을

느끼게 해주는 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출처=일본 섭스크립션 비즈니스 진흥회)

 

이런 분위기를 타며 당분간 섭스크립션 서비스는

점점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경제산업성이 2017년 4월말에 발표한,

‘2016년 경제사회 정보화 및 서비스화에 대한

기반 정비(전자상거래에 관한 시장조사)’라는

조사 결과에서 이미 감지되었다고 할 수 있죠.

 

(참조 – 2016년 전자상거래에 관한 시장조사)

 

조사 내용 중 일본 시장 내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EC(전자상거래)의 시장규모가

해마다 성장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요.

 

(B2C·EC 시장규모 및 EC화 비율 추이. 출처=경제산업성)

 

전반적으로 개인소비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B2C·EC

영역의 시장규모가 성장했다는 것은 EC 영역 내

소비(쇼핑)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죠.

 

이러한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는,

스마트폰 보급량 증가를 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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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경호

    오랜만에 들어와서 기사가 눈에 띄어서 봤는데, 정말 감동적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자주 뵐 수 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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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우

금동우

한화생명 동경주재사무소장. 한화 드림플러스에서 동경센터와 드림플러스63 핀테크센터 구축 및 운영을 통해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발굴/투자/육성을 지원해왔고, 이를 통해 한화금융계열사의 오픈 이노베이션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