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스트 댄스’ 리더는 될 수 없었던 농구황제

 


*이 글은 외부 필자인

김선우님의 기고입니다. 


 

퀴즈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다음은 참일까요,

거짓일까요.

 

1)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성과가 좋다.

 

2)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CEO는 좋은 실적을 낸다.

 

3) 개방형 사무실이 직원 간 소통을 돕는다.

 

4) 학점이 높은 사람이 사회에 나와 성공한다.

 

5) 지루할 틈이 없는 삶이 생산성이 높다.

 

6) 선택의 폭은 넓으면 넓을수록 더 좋다.

 

7) 남들에게 받은 것보다

많이 주는 사람은 실패한다.

 

얼핏 보면 모두 진실일 것 같은

위의 7가지 명제는 연구를 해본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적이 있습니다.

 

(출처=셔터스톡)

 

농담 아닙니다.

하나씩 살펴볼까요.

 

1)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성과가 좋다.

 

물론 일을 많이 하는 사람 중에

성과가 좋은 사람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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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임스

    글쎄요…
    전 여전히 마지막 일곱번째 법칙이 통념에 불과하다란 말을 수궁할 수 없네요 .
    그 당시에 능력있는 선수란 이유로 많은 잘못이 숨겨진 걸 보면…

    지금과 같이 위험한 시기에 꼭 기버로서 훌륭한 리더가 최선일까요?
    조금은 이상주의적이다란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한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김선우

      저도 사실 긴가민가 좀 아리까리하긴 해요. 근데 앞으로는 더더욱 기버가 중요한 시대가 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세상이 너무 복잡해지고 협업이 중요해지면서 혼자서 모든 걸 할 수 있는 상황이 갈수록 없어지고 있거든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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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김선우

12년 동안 한국에서 신문 기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스타벅스와 아마존의 도시 미국 시애틀에서 1시간 떨어진 시골에 삽니다. 농사 지으려고 시골로 왔는데 어쩌다 보니 글을 더 많이 쓰고 있습니다. 대학(브리티시 컬럼비아대)에서는 인문 지리학을, 대학원(시애틀 워싱턴대)에서는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