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O는 카카오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까?

카카오는 스마트폰 등장 이후 

국내에서 탄생한 벤처기업 중 

가장 멋진 성장의 역사를 기록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는

광고 사업과 모바일게임 사업 부진으로

그다지 좋다고 할 수는 없는데요.

 

(참고-카카오 사업부진 지속될 듯)

 

(표=카카오, 설명=아웃스탠딩)

(표=카카오, 설명=아웃스탠딩)

 

이때문에 지난해부터 카카오는 

O2O(Online to Offline)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며 새로운 수익모델 발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중 가장 적극적인 투자가 

진행되고 있는 분야는 역시

교통분야 O2O 서비스!

 

지난해 택시 및 내비게이션 분야를 개척했고,

올해는 주차나 대리운전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혀가고 있죠.

 

(카카오의 O2O 사업을 이끌고 있는 정주환 최고사업책임자. 사진=카카오)

(카카오의 O2O 사업을 이끌고 있는 정주환 최고사업책임자. 사진=카카오)

 

이외에도 카카오는

뷰티 및 맛집 분야로도 

행보를 넓히고 있는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카카오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6개 핵심 O2O 분야의

경쟁 상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를 중심으로 한 카카오의 O2O사업들. 붉은색 테두리는 외부 스타트업을 인수한 서비스를 뜻한다. 사진=아웃스탠딩)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를 중심으로 한 카카오의 O2O사업들. 붉은색 테두리는 외부 스타트업을 인수한 서비스를 뜻한다. 사진=아웃스탠딩)

 

1. 가장 뜨거운 감자 ‘대리운전’

 

올해 교통 O2O분야 가장 뜨거운 감자는

역시 대리운전 서비스 카카오 드라이버!

 

카카오는 기존 계약 별 20~40%대의

수수료를  20%로 일괄 적용하고

 

기사 측 보험료는 카카오가 부담,

프로그램 사용료도 모두 없앴다고 밝혔습니다.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운 만큼

카카오는 서비스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대리운전 기사에 대한 면접까지 진행하며

매우 깐깐하게 뽑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사진=카카오)

(사진=카카오)

 

수수료를 받는 만큼 카카오도

실질적인 수익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겠죠?

 

KTB투자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대리운전 시장 수수료 규모는 5000억원,

 

카카오는 최대 1000억원까지 매출 증대를

노려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하지만 만약 카카오 드라이버가

카카오택시처럼 시장에 임팩트를 준다면

기존 대리 업체들은 일순간에 정리될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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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최준호 기자

아웃스탠딩 최준호 기자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