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계 폭풍의 눈, 카카오M 김성수 대표의 큰 그림은?

근래 카카오M의 행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최근 몇 년간 공격적으로

인수와 영입을 실행해 몸집을 키웠고

 

카카오페이지가 축적한 

방대한 분량의 지적재산권(IP)을

확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상당부분 구축했죠.

(뒤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많이 아시듯 카카오M의 전신은

음원사이트 멜론의 운영사이자

가수 아이유의 소속사였던

로엔 엔터테인먼트인데요.

 

2018년 9월 카카오는 카카오M을 흡수합병했고,

이후 11월엔 멜론 사업부를 제외한

매니지먼트 및 영상, 음악 콘텐츠 사업부를

새 별도법인 카카오M으로 분사시킵니다.

 

 

그리고 2019년 1월 2일

카카오 M은 주주총회를 통해

신임대표로 김성수 대표를 선임하는데요.

 

(출처=다음 프로필)

 

김성수 대표…

바로 오늘 함께 살펴볼 인물입니다.

 

투니버스 방송본부장을 시작으로 하여

온미디어 대표이사, CJ E&M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지상파 중심이던 방송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콘텐츠 산업의 저변을 넓힌 ‘미다스의 손’이며,

 

최근 카카오M의 광폭행보를 이끄는 장본인이거든요.

 

김성수 대표는 누구인가?

 

김성수 대표는

제일기획의 광고기획 영업국에

입사하며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오리온 그룹의 신규 사업 아이디어팀에

영입돼 마케팅 팀장을 맡았고요.(AP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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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리

    카카오M이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같네요! 앞으로도 관심 갖고 지켜봐야겠어요. 재밌고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 Namwook

    무엇보다 기사 말미, 오리온 그룹의 담철곤 회장의 일화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1989년도, 31년 전에 문화사업을 생각한 것이야 말로 혜안이라 부르기에 모자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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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 기자

정지혜 기자

트렌드, 커머스, 대중문화, 서비스 리뷰와 스타트업 인터뷰를 주로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