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판세가 카카오와 네이버에 유리하게 돌아가는 이유

얼마 전 카카오, 네이버의

연간 실적발표가 있었는데요.

 

전반적으로 매출 성장이 이뤄진 가운데

가장 눈에 띄었던 부분은 신사업쪽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는 것입니다. 

 

두 회사는 이미 조직 규모가

상당히 커진 터라 속도와 관리 측면에서

새로운 걸 하기엔 어려움이 많을 텐데요. 

 

희한하게도 손 대는 것마다 빵빵

터뜨린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잘하고 있습니다. 

 

먼저 카카오부터 살펴볼까요?

 

카카오톡 광고 비즈니스의 경우

채팅탭에 위치한 ‘톡보드’ 상품에 힘입어

2019년 3분기 기준으로 전 분기 대비

20~30% 가량의 매출성장을 이뤘고요.

 

(출처=카카오)

 

카카오택시와 카카오페이 또한

공격적인 수익화 작업 덕분에

2019년 4분기 기준으로 전 분기 대

40% 이상의 퀀텀점프에 성공합니다.

 

(출처=카카오)

 

카카오페이지를 필두로 하는

웹툰-웹소설 비즈니스도

분기마다 10% 이상씩 크고 있고요.

 

(출처=카카오)

 

지적재산권과 캐릭터를 기반으로 하는

IP비즈니스 매출도 2019년 4분기 기준으로

전 분기 대비 30% 상승했습니다.

 

(출처=카카오)

 

네이버의 상황도 좋습니다.

 

네이버페이,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등

주로 B2B를 타겟으로 하는 IT플랫폼 부문 매출이

2018년에는 전년 대비 60% 이상 성장했고

2019년에는 30% 가까이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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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픽모바일

    스타트업이 유일하게 좋았다고 생각될 수도 있던 부분이 사내문화/기업문화 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대기업도 혁신을 오래하다보니 많이 바뀐 것 같아요! 대기업도 스톡옵션을 억단위로 뿌리는지라…

    여러모로 잘하는데가 더 잘하는 시장으로 바뀌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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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