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만에 20만 계좌 돌파, 카카오페이는 증권업을 어떻게 바꿀까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증권 인수 후

첫 정식 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카카오페이 계좌 업그레이드’

카카오페이머니를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로 전환하는 겁니다.

 

전환 시 연 5% 이자를

주는 이벤트를 했는데요.

 

3개월 한정, 100만원까지만 됩니다.

금융권에선 흔한 마케팅용 상품이지만,

성과는 기대 이상입니다.

 

사람들 입소문을 타며

20만 계좌(!)가 발급되었습니다.

2월 27일 출시 이후 단 6일 만입니다.

 

‘20만 계좌가 얼마나 많은 거야?’

하실 수 있어 CMA 계좌

발급 통계를 찾아봤습니다.

 

지난 6개월간 모든 증권사 통틀어

개인 CMA 신규 계좌 발급량은

한달 평균 12만개 수준입니다.

 

그런데 카카오페이증권은

일주일도 안 되어서 20만개를

넘겨버린 것이죠.

 

업데이트

4주 뒤인 2020년 3월 25일에는

50만 개를 돌파했습니다.

출시 28일만입니다.

 

(참조 – 카카오페이증권, 28일만에 50만계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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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 박경호

    잘 정리된 기사 감사합니다. 덕분에 카카오페이증권 가입했네요. 알리페이에서 위어바오 나왔을 때부터 이건 정말 대박이다 싶었는데, 카카오페이도 급성장할 것이 눈에 보이네요.

  2. 송주한

    나같은 금융투자 문외한에게도 흥미로운 기사네요
    카카오페이 처음 써보고 신기방기 했었는데 ᆢ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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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범근 기자

송범근 기자

현상 뒤에 숨겨진 본질을 찾는 백엔드 기자.
전략, 핀테크, B2B 그리고 사람의 성장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