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으로 본업을 살린 센비키야와 츠타야의 ‘기정전략’

 


*이 글은 외부 필자인

홍선표님의 기고입니다.


 

일본의 최고급 과일 전문점인 센비키야와

프랜차이즈 서점인 츠타야는

한국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브랜드인데요.

 

일본 여행을 위해 관광 명소들을

찾아보신 분들이라면 아마도 이 이름을

한두 번쯤은 접해 보셨을 겁니다.

 

이 두 브랜드는 특히 기업의 마케팅·브랜딩 전략을

고민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유명합니다.

 

츠타야 같은 경우는 ‘마케터의 성지’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하죠.

 

이 두 회사가 유명한 이유는

오랜 세월을 두고 쌓아온 차별화된 브랜드를 통해서

고객들이 스스로 매장 안으로 걸어들어오게 하기 때문입니다.

 

센비키야는 지금으로부터 186년 전인

1833년에 시작된 회사입니다.

 

현재 회사를 이끌고 있는 인물은

창업주의 6대손입니다.

 

지난해 매출은 92억엔(985억원)에 달합니다.

과일을 팔아서 웬만한 중소기업보다 

더 큰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이죠.

 

센비키야에서 판매되는 과일들은

상품의 질과 가격 모두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데요.

 

멜론 한 통이 30만원이 넘고,

망고 한 알이 15만원이 넘습니다.

 

자그마한 과일 바구니 하나를 사려면 

3,40만원은 훌쩍 나가버리는 곳입니다. 

 

(한 개에 27만엔(28만6000원)인 센비키야 멜론. 출처=필자)

 

츠타야는 일본 전역에 1500여 개의 

매장을 두고 있는 프랜차이즈 서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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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표

홍선표

지금 이 글처럼 탁월한 기업인들의 뛰어난 전략에 대한 내용은 제가 쓴 <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 '홍선표의 고급지식', 팟캐스트 '홍선표 기자의 써먹는 경제경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