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를 위해 스타트업도 알아둬야 할 투자자의 운영구조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이택경님의 기고입니다. 


 

스타트업이 투자자에 대해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물론 본업이 중요하지만 투자유치에 대비해

투자자가 어떤 구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떻게 운영되는지 정도는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형태의 투자자들이 있는데

각각의 경우를 하나씩 알아보기보다는

이해를 위해 유형별로 차이점을 살펴보겠습니다.

 

투자자금의 유형

 

투자자금의 유형은

ICO(Initial Coin Offering)처럼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다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개인

 

한 명의 개인이 계약주체가 되어 엔젤투자를 하거나

엔젤네트워크의 여러 개인이 각각 계약주체가 돼

동일한 조건으로 엔젤투자하는 경우입니다.

 

증권형(지분형) 크라우드펀딩도

크게 보면 이 유형에 포함되는데

개개인이 주주명부에 올라가게 되죠.

 

(출처=셔터스톡)

 

2)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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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경

이택경

1995년 이재웅 대표와 함께 다음을 창업했고 CTO/C&C 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2010년 권도균 대표 등과 함께 프라이머를 창업해 공동대표를 지냈습니다. 2013년에 매쉬업엔젤스를 결성해 현재 대표 파트너이자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겸임교수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