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의 성장과 적자,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2019년 비상장기업들의

실적 및 재무상태가 공개됐습니다.

 

이를 토대로 IT벤처업계 주요 플레이어들의

비즈니스 현황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은 마켓컬리입니다.

 

(출처=마켓컬리)

 

마켓컬리는 ‘IT벤처업계 슈퍼루키’란

칭호을 받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침마다 신선한 식품을 집앞으로

배송해준다는 혁신적 사업모델에 힘입어

등장하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고요.

 

매년 빠른 속도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2010년대 나온 회사 중

거의 마지막으로 기업가치 1조원을

바라보고 있는 스타트업일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지난해 마켓컬리의

실제 경영성적은 어땠으며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일까요.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실적추이!

 

(출처=컬리)

 

2015년 : 매출 29억원, 영업손실 53억원

2016년 : 매출 173억원, 영업손실 88억원

2017년 : 매출 465억원, 영업손실 123억원

2018년 : 매출 1571억원, 영업손실 336억원

2019년 : 매출 4289억원, 영업손실 986억원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일단 외형성장만 두고 봤을 때는

국내 IT벤처업계에서 가장 잘하고 있는

플레이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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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