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는 어떻게 ‘쫄쫄이’에서 ‘인싸템’이 되었나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서세경님의 기고입니다. 


 

‘레깅스 입고 출근하는 여자’가

흔한 풍경이 되었습니다.

 

길을 걷다 보면

레깅스에 운동화를 신고 쇼핑하거나

헐렁한 티셔츠와 레깅스 차림으로

카페에 들르는 여성을 쉽게 볼 수 있죠.

 

(출처=젝시믹스)

 

중장년층에게는 ‘쫄쫄이’가 더 친숙할

레깅스는 처음에는

신축성이 뛰어난 운동복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후드나 카디건에 매치해 입으면서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평상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츄리닝’이라 불리는 트레이닝복과 달리

디자인과 모양이 다양하고 활동성이 뛰어나

2040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는데요.

 

국내외 셀럽들이 일상에서

레깅스 패션을 즐기는 모습이 자주 보이고,

많은 브랜드가 앞다투어

새로운 레깅스 제품을 출시하고 있죠.

 

요새 대세라는 애슬레저룩 안에서도

가장 핫한 아이템이 아닐까 싶습니다.

 

(레깅스 차림의 지지 하디드, 출처=보그)

 

요즘은 헐리우드 스타들의

‘1마일웨어’로 주목받으면서

‘인싸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1마일웨어는

집을 중심으로 반경 1마일(1.6킬로미터)

안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

즉 동네에서 편하게 입는 옷을 뜻합니다.

 

(참조 – 라푸마도 철수…‘아웃도어 시장은 진짜 끝났나?’란 질문에 대한 대답)

 

레깅스의 시작은

남성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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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오승태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글이 어째 쓰다가 만 느낌이 들어서요~~

    기승전결이 약간은 느슨한 느낌?

    머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2. 남윤희

    뭔가 기존 기사에 비해서 인사이트가 좀 약해보입니다만… 전체적으로 다른 아웃스탠딩의 다른 글들과 톤앤매너가 좀 튀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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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경

서세경

한때 방송으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달했고, 지금은 요가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고 굳게 믿고 있는)하는 글 쓰는 요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