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식인들을 사로잡은 디지털 형광펜, 라이너” 아우름플래닛 이야기

온라인 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거나

아침마다 집 앞으로 배달온 조간지를 읽는 대신,

인터넷 속 각종 자료 속에서 정보를 얻습니다.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이라는 디지털 도구가

우리의 콘텐츠 소비 방식을 바꾼 거죠.

 

 

문제는 하루에도 수천, 수만 가지의 정보가 쏟아보니,

이것들을 다 읽을 시간이나 여유가

좀처럼 나질 않는다는 겁니다.

 

아울러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에서 몇천 자나 되는 글을

한자리에서 다 읽고, 내 것으로 소화하는 게

절대로 만만치 않죠.

 

아 물론 영화나 미드는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보는데요.

이상하게 장문의 텍스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으려면

엄청난 ‘결심’이 필요하더라고요;

 

기사를 쓰는 게 제 업이 아니라면,

저 또한 이 많은 자료를 굳이 시간을 내어가면서까지

읽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 볼 게(웹툰, 영화ㅠㅠ) 얼마나 많은데요!

 

(읽는 게 너무 힘들다ㅠㅠㅠ)

 

그래서 SNS 같은 곳에선 전문페이지를 요약한 글이

되려 더 많은 인기를 끌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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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이수경

낮(회사)에는 인공지능에 관한 글을, 밤(집)에는 생산성에 관한 글을 씁니다. 인공지능과 생산성, 둘 다 놓치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