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다 돼도 술배달은 맘대로 안되는 이유”

“술은 안 그래도 모자란 곡식을 낭비합니다!”

 

조선의 제21대 왕, 영조.

 

영조

 

그의 재위 기간은 53년으로 조선 왕 중 가장 깁니다.

 

그리고 무려 반세기동안 강력하게,

‘금주령’을 시행한 왕이기도 하죠.

 

금주령은 조선이라는 나라가 탄생하고,

사라지는 그 순간을 모두 함께했습니다.

 

농업 중심 경제 체제를 유지하던 조선에선

곡식의 안정적인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이슈였기에,

 

술의 원재료인 곡식을 통제해야만 했죠.

 

특히나 농업 기술이 발전하지 않았던 때라

흉년이라도 들면 굶주린 백성들이

식량을 찾아 떠도는데요,

 

백성들이 떠돌다가 굶어서 죽으면

시체가 도처에 깔리고 역병이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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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이수경

낮(회사)에는 인공지능에 관한 글을, 밤(집)에는 생산성에 관한 글을 씁니다. 인공지능과 생산성, 둘 다 놓치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