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데이터 장인이 맛 데이터 수집에 나선 이유는?

지금으로부터 3~4년 전.

 

지금의 블록체인이나 인공지능(Ai)처럼

IT 벤처업계에서 주목받던 신기술이었습니다.

 

(사진=위키피디아)

 

한경 경제용어사전에 따르면 비콘은

블루투스 4.0 기반으로

최대 70m 이내의 장치들과 교신해

 

5~10cm 단위의 위치 차이도 구별해낼 정도의

정확성을 가진 무선 통신 장치였죠.

 

당시부터 현재까지도 상용화에 대해

여러 노력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큰 성과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콘에 주목할 때

동시에 상용화에 기대가 모았던

실내 위치 측정 기술이 있었으니

바로 ‘와이파이 핑거 프린트(지문)’였습니다.

 

 

“실내 위치를 알아 내는 많은 기술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초기에는 모두가 ‘얼마나 정확하냐?’를

물어보더군요”

 

(구자형 로플랫 대표)

 

“어떤 회사는 50cm 오차다, 10cm 오차까지

잡아낸다 등등 이런 보도자료를 저도 많이 봤죠 ㅎㅎ”

 

 

“그런데 서비스를 만들 때 정말 그 정도의

위치 정확도가 요구될까요?

저는 1m 단위의 정확도까지 잡아내야 한다면

정말 답이 안 나온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위치 서비스는 필수적으로

전국 서비스가 돼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전국에 비콘을 설치할 수도 없잖아요”

 

“고객이 ‘어느 매장에 있더라’ 정도만 확실하다면

충분히 전국에서 활용 가능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추가로 체험을 하려면 가입 및 로그인해주세요.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결제해주세요.

2

댓글 남기기

기사 저장하기
최준호 기자

최준호 기자

아웃스탠딩 최준호 기자입니다.d